출석(6)
우정, 관헌, 윤승환, 변형근, 조정효, 이재연
오늘은 개인 수련 후 같이 무기술 수련 시간을 가졌습니다.
팔과 다리에 모래 주머니를 차고 연법1식을 했는데 글쎄 다리가 안올라 가는 겁니다.
그리고 만련 수련을 했는데 호흡에 맞추어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정말 어렵고
내몸을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운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뒷풀이 시간에는 직장생활을 하는 선배님들의 말씀에서
자기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참 부지런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