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9)
우정, 관헌, 이창후, 조성훈, 조주, 변형근, 조정효, 이용화, 김흥균
신입사원이 된 성훈이형이 말쑥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세달 후에는 수련도 같이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형근이형과 저는 오래간만에 연법을 연속으로 했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초심자들은 연법1식을 만련으로 해봤습니다.
용화형과 흥균이형은 자세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흥균이형은 별명이 글쎄 바른생활사나이래요!!)
성실히 수련하는 두분께 많이 배웁니다.
아! 참 그리고 '날씨와 생활'의 아이디어로 힘들어하는 관헌 형님에게
풍성한 생각들을 줍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