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13)
무현, 우정, 소원, 남희석, 조성훈, 허건영, 조주, 변형근,
장원석, 조정효, 제영호, 박지원, 이재연
희석이형이 교수님이 되셔서 선배님들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원장님께 큰절로 인사를 했고, 형의 논문도 선배님께 드렸습니다.
알아볼 수 없는 논문을 줬다고 많은 구박(?)을 받았습니다.
형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형이 어제 낸 연무재 후원금은 회비란에 같이 기록해 두겠습니다.)
이제 연법6식까지 하는 것이 정식화 되었고,
초심자들은 연속으로 연법3식까지 3번을 하였습니다.
투질술 시간에는 아래막고 몸통지르기를 번갈아가며 연습했습니다.
뒷풀이 시간에는 앞으로의 연무재 발전방향에 대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연구원들 각자의 생각을 짧게 개진했으며, 다음 주 쯤에 더 많은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